전세대출조건

요즘 부동산정책때문에 집을 사려는 사람은 점점 줄어든다고 하죠. 그리고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주택의 매매보다는 전세를 원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. 특히 결혼을 하면서 결혼을 위한 집 마련이 힘들어서 전세자금대출을 알아 보시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오늘은 금융권에서 제공하고 있는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주택도시기금에서 제공하고 있는 개인상품인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인데요,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, 부부 합산 연간소득이 5천만원 미만이여야 합니다. 그리고 무주택자여야 하구요. 대출 금리는 연간 2.3~2.9%로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. 대출 대상을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 보자면, 대출 신청일 현재 세대주로써 대출 대상주택의 임차보증금이 2억원 이하여야 합니다. (수도권의 경우에는 3억원 이하) 그리고 85 제곱미터 (약 33평)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% 이상을 지불한 자가 대상이 되겠습니다. 대출 금리의 경우 부부합산 연소득의 규모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는데요, 임차보증금이 적고 부부합산이 적을때에는 최소 2.3%까지 낮아지게 됩니다. 돈을 조금 빌리고 소득이 낮으면 금리도 낮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 반대로 소득이 높고 빌린돈이 클 수록 더 많이 금리가 높아집니다.

우대금리는 다음과 같은 경우 주어집니다. 연소득이 부부합산으로 4천만원 이하이고 기초생활수급권자 그리고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확인서를 발급 받으면 연간 1퍼센트포인트가우대되고 다자녀는 0.5%p 그리고 다문화 장애우 노인부양과 고령자가구는 연간 0.2%p 우대가 됩니다. 대출 한도의 경우 수도권과 그 외 지역으로 나누어서 한도가 정해지는데 수도권은 1억2천만원이 한도이고 다자녀가구의 경우 1억 4천만원입니다. 이게 보증금 전부가 되는게 아니고 전세 계약서상의 임차보증금의 70% 이내의 금액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구요,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일반적으로 8천만원, 다자녀가구의 경우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.

전세대출의 경우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등본 상 전입일 중에 빠른날짜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 해야하고 추가대출을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 상 전입일로부터 1년이상, 기존대출을 실행한 날짜로부터 1년이상이 경과해야 하고 계약을 갱신한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. 대출을 실행할 때 인지세가 나오는데 은행과 고객이 반반씩 부담하게 되니 참고하시구요. 우리은행, 국민은행, 기업은행, 농볗, 신한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으니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은행 지점을 방문해 보세요~